[TENPHOTO] ‘조심 또 조심’ 女연예인, 노출 사수 위한 고군분투(가온차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이태임, 경수진, 이호정, 예린, 서민지, 재이, 유라, 백아연이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 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태임, 경수진, 이호정, 예린, 서민지, 재이, 유라, 백아연이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 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배우 이태임이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탤런트 경수진이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모델 이호정이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탤런트 서민지가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그룹 피에스타 멤버 재이가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가수 백아연이 가온차트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