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출연하는 지코와 바빌론이 강렬한 카리스마 셀카를 올렸다.
지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온차트에서 봅시다 #zico #babylon #gaonchartawar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 속 지코는 하얀 셔츠에 체크 패턴이 가미된 니트를 입었다. 여기에 꽃 모양의 목걸이를 매치해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파란색으로 염색한 지코의 새로운 스타일이 돋보인다.
바빌론 또한 체크 무늬의 셔츠를 입어 스웩 넘치는 느낌을 풍겼다. 두 남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지코와 바빌론은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했다.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작사가상, 팬투표 인기상 등 뮤지션에 대한 시상과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K-POP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 외에 뉴미디어 플랫폼상, 올해의 실연자상 등 총 1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지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온차트에서 봅시다 #zico #babylon #gaonchartawar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 속 지코는 하얀 셔츠에 체크 패턴이 가미된 니트를 입었다. 여기에 꽃 모양의 목걸이를 매치해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파란색으로 염색한 지코의 새로운 스타일이 돋보인다.
바빌론 또한 체크 무늬의 셔츠를 입어 스웩 넘치는 느낌을 풍겼다. 두 남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지코와 바빌론은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했다.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작사가상, 팬투표 인기상 등 뮤지션에 대한 시상과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K-POP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 외에 뉴미디어 플랫폼상, 올해의 실연자상 등 총 1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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