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코난 오브라이언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카카오스토리 계정을 생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카카오스토리에서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Korea! Follow me on #KakaoStor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카카오스토리 계정 캡처 화면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 ID는 외우기 어려울 거예요(My ID is the difficult to remember)”라면서도 “conanobrien(코난오브라이언)”,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ID로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낸다.
코난은 최근 한국팬 써니 리가 보낸 편지를 보고 한국행을 결심했으며 지난 14일 입국했다. 또한 코난은 8일까지 한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TBS ‘코난쇼’ 녹화를 진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코난 오브라이언 트위터

오브라이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카카오스토리에서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Korea! Follow me on #KakaoStor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카카오스토리 계정 캡처 화면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 ID는 외우기 어려울 거예요(My ID is the difficult to remember)”라면서도 “conanobrien(코난오브라이언)”,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ID로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낸다.
코난은 최근 한국팬 써니 리가 보낸 편지를 보고 한국행을 결심했으며 지난 14일 입국했다. 또한 코난은 8일까지 한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TBS ‘코난쇼’ 녹화를 진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코난 오브라이언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