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머슬퀸 송보은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서는 2016 머슬퀸 댄스 페스티벌 2탄으로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은 물론 화제의 머슬퀸 정아름, 심으뜸, 양정원, 이현지 그리고 신수지, 유소영, 김연정, 김세희, 정다은, 송보은, 김지원 등 총 14인의 머슬퀸들이 출연, 댄스퀸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보은은 “방청석에 2014 미스코리아인 동생이 와 있다”며 동생을 공개했다. 이에 방청석에 앉아있던 미모의 동생이 화면에 비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창명은 “미스코리아 동생이 나와서 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출발드림팀2′ 방송캡처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서는 2016 머슬퀸 댄스 페스티벌 2탄으로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은 물론 화제의 머슬퀸 정아름, 심으뜸, 양정원, 이현지 그리고 신수지, 유소영, 김연정, 김세희, 정다은, 송보은, 김지원 등 총 14인의 머슬퀸들이 출연, 댄스퀸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보은은 “방청석에 2014 미스코리아인 동생이 와 있다”며 동생을 공개했다. 이에 방청석에 앉아있던 미모의 동생이 화면에 비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창명은 “미스코리아 동생이 나와서 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출발드림팀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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