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의 정규 2집 ‘녹스(NO.X)’가 베일을 벗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2년 4개월 만에 발매한 김재중의 새 앨범 ‘녹스’가 전격 공개됐다. 총 9곡의 작사, 2곡의 자작곡에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완성시킨 김재중은 브릿팝, 블루스, 포스트그런지, 하드락, 팝펑크, 발라드 등 다채로운 12 트랙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김재중의 새 앨범 타이틀 곡 ‘러브 유 모어(Love you more)’는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그루브의 팝펑크 송. 모든 것을 다 주고 싶고, 매일 사랑한다 말해도 부족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두 귀를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입대 전 콘서트에서 깜짝으로 선보였던 ‘브레싱(Breathing)’과 ‘굿모닝 나이트(Good morning night)’를 비롯해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던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써내려 간 곡인 ‘다시 만나지만 다시 만나겠지만’, 자작곡 ‘원망해요’, ‘굿 럭(Good Luck)’ 등 보석 같은 열두 트랙이 담긴 종합 선물세트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역동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 보다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내 다이내믹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재중의 정규 2집 ‘녹스’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2년 4개월 만에 발매한 김재중의 새 앨범 ‘녹스’가 전격 공개됐다. 총 9곡의 작사, 2곡의 자작곡에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완성시킨 김재중은 브릿팝, 블루스, 포스트그런지, 하드락, 팝펑크, 발라드 등 다채로운 12 트랙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김재중의 새 앨범 타이틀 곡 ‘러브 유 모어(Love you more)’는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그루브의 팝펑크 송. 모든 것을 다 주고 싶고, 매일 사랑한다 말해도 부족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두 귀를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입대 전 콘서트에서 깜짝으로 선보였던 ‘브레싱(Breathing)’과 ‘굿모닝 나이트(Good morning night)’를 비롯해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던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써내려 간 곡인 ‘다시 만나지만 다시 만나겠지만’, 자작곡 ‘원망해요’, ‘굿 럭(Good Luck)’ 등 보석 같은 열두 트랙이 담긴 종합 선물세트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역동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 보다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내 다이내믹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재중의 정규 2집 ‘녹스’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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