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짜장면 먹방 재조명 "먹방 여신 다시 보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의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서 선보인 한채아의 먹방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 ‘최저가로 살기’ 미션을 수행하며 일주일을 보낸 바 있다.

당시 한채아는 지방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도중 식사를 하기 위해 근처 장터를 방문했다. 미션 수행을 위해 가격이 저렴한 짜장면을 메뉴로 선택한 한채아는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전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텐아시아에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예정이다. 아직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