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예원이 소속사 후배 그룹 임팩트를 응원했다.
예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던 우리 임팩트 동생들이 드디어 데뷔를 했어요!”라며 “엊그제 처음본거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네요 ㅠㅠ 꼭 축하해주고싶었어요!!”고 임팩트를 응원했다.
이어 “임팩트 많이 사랑해주시고 ‘롤리팝’도 많이 들어주세요!!!!! 임팩트동생들아 ~~응원 많이할께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예원은 지난해 이태임과 논란 후 방송 활동을 휴식 중이다. 최근 이태임이 한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방송 후 예원씨에게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
예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던 우리 임팩트 동생들이 드디어 데뷔를 했어요!”라며 “엊그제 처음본거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네요 ㅠㅠ 꼭 축하해주고싶었어요!!”고 임팩트를 응원했다.
이어 “임팩트 많이 사랑해주시고 ‘롤리팝’도 많이 들어주세요!!!!! 임팩트동생들아 ~~응원 많이할께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예원은 지난해 이태임과 논란 후 방송 활동을 휴식 중이다. 최근 이태임이 한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방송 후 예원씨에게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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