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11일 오전,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텐아시아에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예정이다. 아직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고정멤버로 합류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으며, 설 연휴에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한채아는 지난해 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해 고된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독거미 부대에 선발되는 등 연기자로서 보여줄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는 30대 미혼녀의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11일 오전,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텐아시아에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예정이다. 아직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고정멤버로 합류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으며, 설 연휴에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한채아는 지난해 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해 고된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독거미 부대에 선발되는 등 연기자로서 보여줄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는 30대 미혼녀의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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