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이봉주가 장인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가 장인어른과 함께 배타고 낚시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주는 배 안에서 얼마 견디지 못하고 멀미를 했고, 장인이 잡아온 고기를 가지고 집에 돌아와 식사를 했다.
이봉주는 식사를 하면서 장모에게 “이 고기 장인어른이 다 잡아오신거다. 장인어른 정말 대단하시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를 들은 장인은 말없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가 장인어른과 함께 배타고 낚시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주는 배 안에서 얼마 견디지 못하고 멀미를 했고, 장인이 잡아온 고기를 가지고 집에 돌아와 식사를 했다.
이봉주는 식사를 하면서 장모에게 “이 고기 장인어른이 다 잡아오신거다. 장인어른 정말 대단하시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를 들은 장인은 말없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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