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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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모태 미남임을 인증했다.

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 탑은 하늘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한복을 입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매우 또렷해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부리부리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빅뱅 월드 투어 메이드 파이널 인 서울(BIGBANG WORLD TOUR ‘MADE’ FINAL IN SEOUL)’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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