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스케이트선수 박승희가 깜찍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던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박승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승희는 귀여운 앞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우유처럼 밝고 뽀얀 박승희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승희는 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1분21초8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향 3년 만에 1000m 2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박승희 인스타그램
박승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승희는 귀여운 앞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우유처럼 밝고 뽀얀 박승희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승희는 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1분21초8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향 3년 만에 1000m 2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박승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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