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4minute)의 멤버 현아의 인형같은 외모 셀카가 재조명되고있다.
현아는 지난 30일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빨간색 티를 입고 있다. 검정색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빨간 립스틱의 대비가 현아의 섹시함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또랑또랑한 눈망울과 그 밑의 매력점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미닛은 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 7)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져 화제가 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지난 30일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빨간색 티를 입고 있다. 검정색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빨간 립스틱의 대비가 현아의 섹시함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또랑또랑한 눈망울과 그 밑의 매력점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미닛은 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 7)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져 화제가 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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