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올드스쿨’에 출연한 가수 김돈규가 최근 살이 찐 이유를 깜짝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서는 김돈규, 한민관이 출연해 90년대로 돌아가 추억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돈규는 최근 살이 급격하게 찐 이유를 방송 최초로 깜짝 공개했다. 김돈규는 “사실 얼마전에 넘어지는 바람에 코 수술을 하게 됐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김돈규는 “그러는 바람에 원래는 흡연을 했었는데 수술 때문에 금연을 하게 됐고, 금연을 하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먹게 되더라”고 말하며 최근 살이 찐 이유를 밝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서는 김돈규, 한민관이 출연해 90년대로 돌아가 추억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돈규는 최근 살이 급격하게 찐 이유를 방송 최초로 깜짝 공개했다. 김돈규는 “사실 얼마전에 넘어지는 바람에 코 수술을 하게 됐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김돈규는 “그러는 바람에 원래는 흡연을 했었는데 수술 때문에 금연을 하게 됐고, 금연을 하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먹게 되더라”고 말하며 최근 살이 찐 이유를 밝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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