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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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가 손창민 집안의 악행을 폭로했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사월(백진희)과 찬빈(윤현민)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전인화)는 버진 로드 위에 올라, 자신이 사월의 친모임을 밝혔다. 그는 분노하는 만후(손창민)에게 “내가 원하는 건 당신과 당신 가족이 처절히 몰락하는 걸 내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는 것”이라며 만후 일가의 악행을 폭로했다.

득예는 “지난 25년 동안 참고 또 참으며 이 시간만 기다렸다. 당신들의 죄를 잊지 않기 위해서 그 악마 소굴에서 버텼다”면서 소국자(박원숙)을 향해 “당신 생일날, 치매 걸린 우리 엄마 불 난 방에 내버려 둬서 죽게 했다. 왜 나보고 문 잠그라고 했냐. 나는 엄마 죽였다는 죄책감에 단 하루도 편하게 자지 못했다”고 까발렸다.

득예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 신지상(이정길)이 만후로 인해 죽었다는 것, 만후가 고아원 붕괴의 주범이란 사실을 모두에게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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