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송인 이수민이 슬픈 연애사를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9회에서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활약 중인 신동우와 이수민이 출연해 일일 진행을 맡았다.
이날 이수민은 “한 남자한테 다섯 번 고백했다가 다섯 번 차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상대방은 울산에 있는 한 남자다”며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내가 싫다더라”고 씁쓸하게 덧붙였다.
김영철, 서장훈 등의 패널들은 “이수민 양이 먼저 고백한 거였냐” “그 마성의 남자가 누구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9회에서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활약 중인 신동우와 이수민이 출연해 일일 진행을 맡았다.
이날 이수민은 “한 남자한테 다섯 번 고백했다가 다섯 번 차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상대방은 울산에 있는 한 남자다”며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내가 싫다더라”고 씁쓸하게 덧붙였다.
김영철, 서장훈 등의 패널들은 “이수민 양이 먼저 고백한 거였냐” “그 마성의 남자가 누구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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