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가 웹드라마 ‘초코뱅크’로 연기에 도전한다.
‘초코뱅크’는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지만 쉽게 다가가기는 힘든 크라우드 펀딩, 계좌이동서비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간편결제, 온라인보험슈퍼마켓,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까지.. 여러 가지 편리한 금융제도를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는 웹드라마이다.
카이의 상대역으로 ‘선덕여왕’, ‘태왕사신기’, ‘구암허준’, ‘비밀의 문’ 등을 통해 사극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꾸준히 자신의 연기 경력을 쌓아온 박은빈이 여자 주인공 하초코 역으로 낙점됐다. 카이와 함께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이 상대역 초코(박은빈)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웅다웅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은행, 보험, 증권 등 각 금융권에서 공동으로 후원하고 제일기획과 엘리콘 필름이 기획·제작을 맡았다.
‘초코뱅크’는 6부작으로 오는 2월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주)인터오리진
‘초코뱅크’는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지만 쉽게 다가가기는 힘든 크라우드 펀딩, 계좌이동서비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간편결제, 온라인보험슈퍼마켓,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까지.. 여러 가지 편리한 금융제도를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는 웹드라마이다.
카이의 상대역으로 ‘선덕여왕’, ‘태왕사신기’, ‘구암허준’, ‘비밀의 문’ 등을 통해 사극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꾸준히 자신의 연기 경력을 쌓아온 박은빈이 여자 주인공 하초코 역으로 낙점됐다. 카이와 함께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이 상대역 초코(박은빈)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웅다웅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은행, 보험, 증권 등 각 금융권에서 공동으로 후원하고 제일기획과 엘리콘 필름이 기획·제작을 맡았다.
‘초코뱅크’는 6부작으로 오는 2월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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