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샤오미의 새로운 스마트폰 ‘홍미3’가 국내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지난 27일 생활용품 균일가 판매점인 다이소는 홍미노트3(이하 홍미3)를 폰플러스컴퍼니의 자판기를 통해 9만 9,000원에 출시했다.
이날 홍미3는 320개 수량이 준비됐으며, 총 150개 매장에 설치된 자판기로 판매가 진행됐다. 이 수량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홍미3는 약정없이 휴대전화 유심(8800원)을 장착하면 사용이 가능하며, 최저 요금제로는 월 1만 3천 500원(부가세 제외)에 LTE데이터 750MB와 음성통화 30분을 제공하는 ‘약정없는 LTE 유심 13 요금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다이소
지난 27일 생활용품 균일가 판매점인 다이소는 홍미노트3(이하 홍미3)를 폰플러스컴퍼니의 자판기를 통해 9만 9,000원에 출시했다.
이날 홍미3는 320개 수량이 준비됐으며, 총 150개 매장에 설치된 자판기로 판매가 진행됐다. 이 수량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홍미3는 약정없이 휴대전화 유심(8800원)을 장착하면 사용이 가능하며, 최저 요금제로는 월 1만 3천 500원(부가세 제외)에 LTE데이터 750MB와 음성통화 30분을 제공하는 ‘약정없는 LTE 유심 13 요금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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