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이훈
1이훈
이훈이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넘겼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훈이 충청도연합 유도팀 선수를 상대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훈은 상대팀의 기술에 넘어가 그대로 엎어졌다. 이어 한판 패를 당할 뻔한 그는 가까스로 어깨를 일으켜세워 단 1초만에 가까스로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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