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슈가맨’에서 주연정이 보험왕임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재환-케이윌, 뮤지-나윤권이 출연해 역주행 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는 걸그룹 파파야의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가 등장했다. 파파야는 대표곡 ‘사랑만들기’를 열창했다.
이날 파파야는 “우리 막내 고나은이 풋사과였는데, 이제는 서른 중반이 됐다”며 감회가 남다름을 밝혔다.
이어 MC들이 “다들 어떤 일을 하고 계셨냐”고 묻자 주연정은 “인천방송에서 가요 프로그램 MC를 보다가 결혼을 해 8살의 애기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연정은 “보험을 알아보다가 지금은 ‘현대해빵’의 보험 설계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고나은은 “언니가 일을 잘해서 ‘보험왕’까지 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재환-케이윌, 뮤지-나윤권이 출연해 역주행 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는 걸그룹 파파야의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가 등장했다. 파파야는 대표곡 ‘사랑만들기’를 열창했다.
이날 파파야는 “우리 막내 고나은이 풋사과였는데, 이제는 서른 중반이 됐다”며 감회가 남다름을 밝혔다.
이어 MC들이 “다들 어떤 일을 하고 계셨냐”고 묻자 주연정은 “인천방송에서 가요 프로그램 MC를 보다가 결혼을 해 8살의 애기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연정은 “보험을 알아보다가 지금은 ‘현대해빵’의 보험 설계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고나은은 “언니가 일을 잘해서 ‘보험왕’까지 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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