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무림학교’ 4인방이 파티복으로 갈아입고 화려하게 나타났다.
26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6화에서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이 ‘무림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림학교’의 종합시험은 포틀럭 파티로 치러졌다. 이에 ‘무림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은 기대에 부풀어 파티를 준비했다.
파티에서 시우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치앙과 황선아(정유진)는 화이트-블랙 수트를 입고 함께 등장했다. 치앙은 선아에게 “어깨 당당하게 펴. 여태까지 본 너의 모습 중 가장 예쁘니까”라고 말해 선아를 설레게 했다.
심순덕(서예지)는 방에 걸려있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순덕은 치앙이 선물한 드레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시우가 선물한 것이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26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6화에서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이 ‘무림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림학교’의 종합시험은 포틀럭 파티로 치러졌다. 이에 ‘무림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은 기대에 부풀어 파티를 준비했다.
파티에서 시우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치앙과 황선아(정유진)는 화이트-블랙 수트를 입고 함께 등장했다. 치앙은 선아에게 “어깨 당당하게 펴. 여태까지 본 너의 모습 중 가장 예쁘니까”라고 말해 선아를 설레게 했다.
심순덕(서예지)는 방에 걸려있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순덕은 치앙이 선물한 드레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시우가 선물한 것이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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