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혜수가 오연아를 구속했다.
23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차수현(김혜수)이 윤수아(오연아)를 서영준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수현과 해영(이제훈)은 진범 수아를 눈앞에 두고도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 결국 김윤정 유괴 사건의 공소시효가 지났고, 수아는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그 순간 서영준 살인 사건의 증거가 나타났다. 서영준 사망 추정 시간이 드러난 것. 수현은 그 길로 수아를 쫓아가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서영준 사망 사건의 경우 공소시효가 하루 더 남아 연행이 가능했다.
수아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비틀거리며 경찰들에게 끌려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시그널’ 방송화면
23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차수현(김혜수)이 윤수아(오연아)를 서영준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수현과 해영(이제훈)은 진범 수아를 눈앞에 두고도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 결국 김윤정 유괴 사건의 공소시효가 지났고, 수아는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그 순간 서영준 살인 사건의 증거가 나타났다. 서영준 사망 추정 시간이 드러난 것. 수현은 그 길로 수아를 쫓아가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서영준 사망 사건의 경우 공소시효가 하루 더 남아 연행이 가능했다.
수아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비틀거리며 경찰들에게 끌려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시그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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