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잭 블랙의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행운의 편지 특집으로 꾸며져, 편지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사투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유재석은 잭 블랙의 ‘무한도전’ 출연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은 짤막한 클립 영상을 통해 잭 블랙의 출연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잭 블랙은 오래된 양복을 입고 등장, 막춤을 추고 바닥을 구르는 등 ‘무한도전’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잭 블랙은 지난 21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 30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행운의 편지 특집으로 꾸며져, 편지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사투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유재석은 잭 블랙의 ‘무한도전’ 출연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은 짤막한 클립 영상을 통해 잭 블랙의 출연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잭 블랙은 오래된 양복을 입고 등장, 막춤을 추고 바닥을 구르는 등 ‘무한도전’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잭 블랙은 지난 21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 30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