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파이브돌스, 남녀공학 출신의 허찬미가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 101명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놓인 의자에 착석, 자신의 순위를 자체적으로 평가했다.
허찬미는 연습생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 쯤에 등장했다. 그를 보자 연습생들은 “별빛찬미 아냐? 파이브돌스 출신” “데뷔한 사람이 나와도 돼냐”는 등 견제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는 “포스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허찬미는 남은 자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피라미드 꼭대기의 1등자리에 올라갔다. 그는 이어진 개별 평가에서도 훌륭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A를 받아 실력을 입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지난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 101명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놓인 의자에 착석, 자신의 순위를 자체적으로 평가했다.
허찬미는 연습생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 쯤에 등장했다. 그를 보자 연습생들은 “별빛찬미 아냐? 파이브돌스 출신” “데뷔한 사람이 나와도 돼냐”는 등 견제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는 “포스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허찬미는 남은 자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피라미드 꼭대기의 1등자리에 올라갔다. 그는 이어진 개별 평가에서도 훌륭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A를 받아 실력을 입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