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아이유 백댄서 출신의 박소연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는 국민 프로듀싱을 받을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이 펼치는 경쟁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날 박소연은 첫 등장부터 연습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소연은 단발머리에 블루종과 초커를 매치해 ‘레옹’을 불렀던 아이유를 연상시켰다.
알고보니 박소연은 SBS ‘K팝스타2′ 출신으로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다. 최근 아이유의 ‘스물셋’ 뮤직 비디오에서 백업 댄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는 국민 프로듀싱을 받을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이 펼치는 경쟁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날 박소연은 첫 등장부터 연습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소연은 단발머리에 블루종과 초커를 매치해 ‘레옹’을 불렀던 아이유를 연상시켰다.
알고보니 박소연은 SBS ‘K팝스타2′ 출신으로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다. 최근 아이유의 ‘스물셋’ 뮤직 비디오에서 백업 댄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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