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홍종현이 정글 매너남의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병만 족장 없이 24시간 생존해야 하는 ‘배우 어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어벤져스는 먹을 것을 구하고 와서 지쳐 잠이 들었다. 그러나 홍종현은 잠을 자지 않고 벌레를 쫓기 위해 열심히 불을 피웠다. 그는 “정글에 올 때부터 제가 막내로서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병만 족장 없이 24시간 생존해야 하는 ‘배우 어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어벤져스는 먹을 것을 구하고 와서 지쳐 잠이 들었다. 그러나 홍종현은 잠을 자지 않고 벌레를 쫓기 위해 열심히 불을 피웠다. 그는 “정글에 올 때부터 제가 막내로서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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