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철없는 형들이 막내 강하늘을 위한 몰카를 작당했다.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성, 양정우)에서는 오로라를 향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삼겹살을 사기위해 마트를 찾았다. 이와중에 형들은 막내 강하늘을 위해 몰카를 작당했다.
정우와 정상훈은 밑도 끝도 없는 싸움 몰카 무리수를 뒀고 정상훈은 웃음을 참느라 애를 썼다. 이와중에 순진한 강하늘은 형들의 어설픈 몰카에 당황했다.
결국 형들은 발연기가 난무했던 몰카를 포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성, 양정우)에서는 오로라를 향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삼겹살을 사기위해 마트를 찾았다. 이와중에 형들은 막내 강하늘을 위해 몰카를 작당했다.
정우와 정상훈은 밑도 끝도 없는 싸움 몰카 무리수를 뒀고 정상훈은 웃음을 참느라 애를 썼다. 이와중에 순진한 강하늘은 형들의 어설픈 몰카에 당황했다.
결국 형들은 발연기가 난무했던 몰카를 포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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