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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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표와 GD도 반한 짬뽕이 냉동식품화됐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경제 코너 ‘썰쩐’에서는 짬뽕라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짬뽕라면 열풍에 뒤를 이어 유명 맛집의 짬뽕들도 기업과 제휴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맛집의 짬뽕들은 기업과 제휴를 통해 제품화되어 대형마트를 통해 유통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신동헌 편집장은 8000원대 냉동짬뽕을 언급하며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GD도 반한 홍대의 맛집 짬뽕이다”고 소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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