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잡학다식’ 김구라가 라면 지식을 대방출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경제 코너 ‘썰쩐’에서는 짬뽕라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라면의 역사를 되짚었다. 김구라는 “원래 중국의 납면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일본으로 넘어가며 라멘이 됐다”며 라면 지식을 뽐냈다.
이어 김구라는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를 언급하며 인스턴트 라면의 창시자를 소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경제 코너 ‘썰쩐’에서는 짬뽕라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라면의 역사를 되짚었다. 김구라는 “원래 중국의 납면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일본으로 넘어가며 라멘이 됐다”며 라면 지식을 뽐냈다.
이어 김구라는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를 언급하며 인스턴트 라면의 창시자를 소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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