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전원책이 오세훈법을 비판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정치자금과 비용처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은 오세훈법에 대해 언급하며 “정치자금이 오고가는 흐름만 투명하게 하면 1000억이든 1조든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이어 “왜 이걸 자꾸 제한을 하려고 하느냐”고 말하며 오세훈법을 비판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양성자금을 조달할 길을 막으려 하다보면 결국 음성자금에 눈을 돌리고 말 것”이라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정치자금과 비용처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은 오세훈법에 대해 언급하며 “정치자금이 오고가는 흐름만 투명하게 하면 1000억이든 1조든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이어 “왜 이걸 자꾸 제한을 하려고 하느냐”고 말하며 오세훈법을 비판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양성자금을 조달할 길을 막으려 하다보면 결국 음성자금에 눈을 돌리고 말 것”이라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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