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박소담
박소담
배우 박소담의 매력적인 무쌍커풀 셀카가 재조명되고있다.

박소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으? 2016팟팅!”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하얀 목폴라 니트를 입고 있다. 손가락과 팔목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악세서리를 연출해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박소담의 매력적인 무쌍커풀 윙크 표정과 뽀얀 피부에 눈길이 간다.

박소담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렛미인’의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역을 맡아 열연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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