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이 연극 ‘렛미인’ 첫 공연을 알렸다.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렛미인’ 드디어 오늘! 시작됩니다. 일라이로 찾아뵙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재미나게! 즐기자! 빠샤!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렛미인’의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박소담은 ‘렛미인’에서 10대 소년 오스카와 친구가 된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소담이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첫 연극에 도전하게 된 ‘렛미인’은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상연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렛미인’ 드디어 오늘! 시작됩니다. 일라이로 찾아뵙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재미나게! 즐기자! 빠샤!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렛미인’의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박소담은 ‘렛미인’에서 10대 소년 오스카와 친구가 된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소담이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첫 연극에 도전하게 된 ‘렛미인’은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상연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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