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유하나가 대만 현지에서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성종규)에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유하나 씨 대만에서 인기가 송혜교 급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하나는 “대만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데, 내가 가는 곳 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따라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유하나는 “내 일상이 담긴 파파라치 잡지도 있었다”며 “그리고 다음에 출연한 대만 드라마도 잘돼서 송혜교 씨까진 아니지만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성종규)에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유하나 씨 대만에서 인기가 송혜교 급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하나는 “대만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데, 내가 가는 곳 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따라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유하나는 “내 일상이 담긴 파파라치 잡지도 있었다”며 “그리고 다음에 출연한 대만 드라마도 잘돼서 송혜교 씨까진 아니지만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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