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배우학교’의 새로운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그룹 위너 남태현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치타”라는 문구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머리에 파마롤을 돌돌 말고 무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가 쓴 문구처럼 그의 헤어스타일이 얼마 전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라미란이 연기한 ‘쌍문동 치타 여사’를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이 출연하는 tvN ‘배우학교’는 오는 2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남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치타”라는 문구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머리에 파마롤을 돌돌 말고 무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가 쓴 문구처럼 그의 헤어스타일이 얼마 전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라미란이 연기한 ‘쌍문동 치타 여사’를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이 출연하는 tvN ‘배우학교’는 오는 2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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