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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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o픽사의 2016년 신작 ‘굿 다이노’가 18일 오후 3시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6년 첫 100만 돌파 작품이 된 셈이다.

‘굿 다이노’는 지난 주말,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및 40%대의 최고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보였다.

특히 신작 한국 영화 ‘그 날의 분위기’와 함께 ‘히말라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등을 모두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은 괄목할 부분이다.

이에 ‘굿 다이노’의 피터 손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흥행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국계 피터 손 감독은 “정말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한국은 고향 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리고 감사 인사를 고민한 피터 손 감독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90도 인사를 보여 보는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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