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오민석이 처음 해 보는 위내시경에 무서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오민석이 아내 강예원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즐겁게 검사를 받은 후 마지막 남은 위내시경 검사를 기다렸다. 그는 “꼭 수면을 해야 하나. 비수면으로 하면 안되는 건가. 내가 자고 있을 때 무슨 검사를 받는다는 게 너무 무섭다”라며 처음 받아보는 위내시경 검사에 두려움을 표현했다.
이어 검사에 들어간 그는 언제 무서워했냐는 듯 숙면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오민석이 아내 강예원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즐겁게 검사를 받은 후 마지막 남은 위내시경 검사를 기다렸다. 그는 “꼭 수면을 해야 하나. 비수면으로 하면 안되는 건가. 내가 자고 있을 때 무슨 검사를 받는다는 게 너무 무섭다”라며 처음 받아보는 위내시경 검사에 두려움을 표현했다.
이어 검사에 들어간 그는 언제 무서워했냐는 듯 숙면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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