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수 옥주현이 뮤지컬에 계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가수 옥주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옥주현에게 “뮤지컬 데뷔 10주년인데, 어떻게 뮤지컬 계에 진출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원래 뮤지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무대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운이 좋게 첫 작품 ‘아이다’를 만났다”며 “첫 작품을 8개월 동안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라고 하니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가수 옥주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옥주현에게 “뮤지컬 데뷔 10주년인데, 어떻게 뮤지컬 계에 진출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원래 뮤지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무대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운이 좋게 첫 작품 ‘아이다’를 만났다”며 “첫 작품을 8개월 동안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라고 하니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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