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에릭남
에릭남
가수 에릭남이 edm유학센터의 모델로 발탁됐다.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14일 “예능 및 방송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세 매력남으로 등극한 에릭남을 올 한해 edm유학센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에릭남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나 모두 극복하고 동양인 최초의 학생회장을 맡는 등 현재 성공적인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스토리가 많은 사람”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뇌섹남 ‘타일러 라쉬’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 edm유학센터의 얼굴로 활약할 에릭남은 2013년 미니앨범 ‘클라우드 9(CLOUD 9)’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MC로 활약 중이다. 상대를 배려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리포팅 실력과 가요계 숨은 실력파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dm유학센터는 이번 에릭남 모델 선정을 기념해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판 에릭남의 유학준비 아이템을 증정하고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다정함과 센스 있는 재치로 대중에게 고루 사랑 받고 있는 것은 물론 4개 국어에 능통한 ‘엄친아’로 통하는 에릭남이 edm유학센터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언제나 유학생을 위한 최고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edm유학센터 기업철학과 에릭남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올 한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dm유학센터는앞으로 전속 모델인 에릭남과 함께 각종 프로모션 및 사회공헌활동 등 각종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유투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edm유학센터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edm유학센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