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전원책과 유시민이 ‘썰전’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전원책이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논제마다 불타는 토론을 벌이는 등 열의를 보였다. 전원책은 방송 내내 “오늘 3회분을 찍자”며 MC 김구라를 난처하게 했다.
MC 김구라 역시 “두 분과의 첫 방송을 마치며 저도 역시 많은 준비를 해서 나와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하자 전원책은 “그러니까 좌파끼리 뭉치자?”라고 물으며 MC 김구라를 향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이에 김구라가 웃으며 “저는 중도라니까요”라고 말하자 전원책은 “뭉쳐라. 나도 한 명을 더 데리고 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전원책이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논제마다 불타는 토론을 벌이는 등 열의를 보였다. 전원책은 방송 내내 “오늘 3회분을 찍자”며 MC 김구라를 난처하게 했다.
MC 김구라 역시 “두 분과의 첫 방송을 마치며 저도 역시 많은 준비를 해서 나와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하자 전원책은 “그러니까 좌파끼리 뭉치자?”라고 물으며 MC 김구라를 향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이에 김구라가 웃으며 “저는 중도라니까요”라고 말하자 전원책은 “뭉쳐라. 나도 한 명을 더 데리고 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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