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아나운서 조은정이 개막식을 여는 여신 미모 셀카를 공개했다.
조은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롤챔스_스프링_2016 #개막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은 2016 꼬깔콘 LoL 챔피언스 스프링 진행 큐시트를 들고있다. 그는 풍성한 웨이브 스타일로 헤어스타일링을 해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분홍색 니트를 입어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겼다.
이가운데 조은정은 ‘롤챔스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조은정 인스타그램
조은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롤챔스_스프링_2016 #개막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은 2016 꼬깔콘 LoL 챔피언스 스프링 진행 큐시트를 들고있다. 그는 풍성한 웨이브 스타일로 헤어스타일링을 해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분홍색 니트를 입어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겼다.
이가운데 조은정은 ‘롤챔스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조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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