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JYJ 김준수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실시한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며 “방송 활동 등의 제약이 있음에도 그 입지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3집 ‘플라워(FLOWER)’의 타이틀 곡 ‘꽃’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100% 사전 투표 결과로 선정되는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총 46.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 분들 한 분 한 분의 마음, 부족한 저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보내주신 시간과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 또한 그 정성 하나 하나를 온몸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수는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에 매진 중이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김준수 트위터
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실시한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며 “방송 활동 등의 제약이 있음에도 그 입지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3집 ‘플라워(FLOWER)’의 타이틀 곡 ‘꽃’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100% 사전 투표 결과로 선정되는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총 46.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 분들 한 분 한 분의 마음, 부족한 저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보내주신 시간과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 또한 그 정성 하나 하나를 온몸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수는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에 매진 중이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김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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