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맘마미아’에 소피 역으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굿나잇. 꿀 잠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골드와 브라운 컬러가 섞인 드레스에 헤어밴드, 귀걸이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오는 2월 24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소피 역으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굿나잇. 꿀 잠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골드와 브라운 컬러가 섞인 드레스에 헤어밴드, 귀걸이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오는 2월 24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소피 역으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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