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오랜만 근황을 전했다.
씨스타 다솜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넷이서”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 다솜, 소유, 효린이 어깨를 나란히 맞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씨스타의 4인 4색의 매력과 한층 더 깊어진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씨스타는 이날 오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FCC2015 페스티벌’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씨스타 다솜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넷이서”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 다솜, 소유, 효린이 어깨를 나란히 맞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씨스타의 4인 4색의 매력과 한층 더 깊어진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씨스타는 이날 오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FCC2015 페스티벌’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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