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아현과 강태오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8일 오전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광이와 영광이네 미모 담당 규리 고모와 함께! 최고의 패밀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MBC ‘최고의 연인’에 함께 출연 중인 이아현과 강태오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극 중 최규찬(정찬)과 나보배(하희라)의 결혼식이 촬영된 날로 깔끔한 수트차림에 귀엽게 브이를 한 강태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아현과 강태오는 앞서 한국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서 모자 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농담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극중 이아현은 최영광의 고모이자 밝고 유쾌한 캐릭터로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고, 강태오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아들이자 여성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워너비 남친’ 최영광 역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판타지오 인스타그램
8일 오전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광이와 영광이네 미모 담당 규리 고모와 함께! 최고의 패밀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MBC ‘최고의 연인’에 함께 출연 중인 이아현과 강태오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극 중 최규찬(정찬)과 나보배(하희라)의 결혼식이 촬영된 날로 깔끔한 수트차림에 귀엽게 브이를 한 강태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아현과 강태오는 앞서 한국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서 모자 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농담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극중 이아현은 최영광의 고모이자 밝고 유쾌한 캐릭터로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고, 강태오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아들이자 여성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워너비 남친’ 최영광 역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판타지오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