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강동원의 YG 行 소식이 보도됐다.
8일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회장님이 직접 강동원과 만난 적은 있다. 영입이 결정되면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전속계약 가능성을 암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동원이)계약금이나 계약 기간 등 세부사항을 조율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동원은 영화 ‘검사외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마스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8일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회장님이 직접 강동원과 만난 적은 있다. 영입이 결정되면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전속계약 가능성을 암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동원이)계약금이나 계약 기간 등 세부사항을 조율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동원은 영화 ‘검사외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마스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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