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도끼
도끼
가수 도끼(Dok2)가 불교 신자임을 인증한 사진이 재조명되고있다.

도끼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불교 신자임을 밝힌 적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드 아웃 부다 피스(Iced out Buddha Pie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끼가 자신의 부처 금두상을 손가락으로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보석이 박혀있는 장식품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도끼는 7일 SBS 파워FM ‘컬투쇼’에 가수 더콰이엇(The Quiett)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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