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샘오취리
샘오취리
방송인 샘 오취리(Sam Okyere)가 KBS2 ‘무림학교’ 제작 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림학교 제작발표. 2016년 1월 11일 첫 방송.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오취리가 직접 찍은 ‘무림학교’ 제작 발표회 현장이 담겨있다. 현장의 모습이 궁금할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를 펼치는 샘 오취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샘 오취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BS2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국말의 ‘어라?’라는 대사의 억양이 어려웠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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