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이성경이 악플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2016년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편에 서강준과 이성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성경은 악플 질문에 대해 “나도 악플이 많다”며 “소속사가 YG라서 ‘소속사 발’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경은 “주말드라마 할 때도 연기력에 대해 많이 혼났다”며 “‘어색하다’, ‘재미없다’ 등 악플을 봤을 때 참 속상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2016년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편에 서강준과 이성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성경은 악플 질문에 대해 “나도 악플이 많다”며 “소속사가 YG라서 ‘소속사 발’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경은 “주말드라마 할 때도 연기력에 대해 많이 혼났다”며 “‘어색하다’, ‘재미없다’ 등 악플을 봤을 때 참 속상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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