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밴드 야다 장덕수가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두 번째 슈가맨으로 밴드 그룹 야다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장덕수에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혹시 그 장덕수가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덕수는 “맞다”며 과거 드라마 ‘사춘기’에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덕수는 “지금은 뮤지컬 잘품을 계속하고 있고, 3월 중에 작품을 하는데 구두 계약이라 여기서 홍보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화면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두 번째 슈가맨으로 밴드 그룹 야다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장덕수에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혹시 그 장덕수가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덕수는 “맞다”며 과거 드라마 ‘사춘기’에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덕수는 “지금은 뮤지컬 잘품을 계속하고 있고, 3월 중에 작품을 하는데 구두 계약이라 여기서 홍보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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