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문채원이 셰프들의 손금을 봐줬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인공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한 가운데, 오는 11일 방송분 예고 영상에서 문채원이 셰프들의 손금을 봐주는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채원은 김풍의 손금을 봤다. 김풍의 손금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문채원은 “변태성이 있다”라며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풍은 자리에 엎드리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문채원은 이날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반전 매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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