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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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차오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마지막 하루. 이쁘게 빛나게! 내일은 30대니까… 여러분 2015년 마지막 하루 빛나게 즐겁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빨간 니트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차오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오루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차오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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